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좋은 친구들 (문단 편집) == 명대사 == * >''As far back as I can remember, I've always wanted to be a gangster.''[br]내가 처음 기억하던 그 순간부터, 나는 언제나 갱스터가 되고 싶었다. 트렁크를 내려 닫으며 영화의 시작에서 헨리가 던지는 한 마디. 이 영화가 헨리 힐이라는 인물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상징함과 동시에, 그가 평범한 삶을 거부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한 마디로 보여주는 대사이다. * >''Never rat on your friends, and always keep your mouth shut.''[br]절대 친구들을 배신하지 말고,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해. 헨리가 법정에서 나오자 지미가 헨리를 치하하면서 말해주는, 갱스터로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자세. 그러나 영화의 결말에서 헨리는 이 두 가지를 모조리 어기게 된다. 물론 지미 역시 결말에서 헨리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으니, 애초부터 그저 허울 좋은 소리일 뿐이었다. * >''Funny how?''[br]뭐가 재밌는데? [youtube(QEt-PIMCVxk)] 정신없이 수다를 떨어대던 토미가 헨리의 "넌 참 재밌는 놈이야."라는 말에 정색하며 묻는 대사. 영상에도 나오다시피 실제론 헨리를 놀리기 위해 장난을 친 것이긴 하지만, 무시당하기 싫어하는 독선적이면서도 거칠다 못해 포악한 토미의 성질머리를 잘 보여주는 대사로 토미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아는 동료들과 가게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저 한 마디에 순식간에 모두 침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혈질 캐릭터의 묘사에 능하던 [[조 페시]]의 뛰어난 연기력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영화 개봉 이듬해인 199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 페시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을 당시 영화 자료화면으로 나오기도 했다. * >''Now go home and get your fucking shine box.''[br]이제 집에 가서 씨발 니 구두통이나 가져와. 부드럽진 않지만 나름 풀려 나가려던 토미와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반전시켜버리는 빌리 배츠의 한마디. 당연하게도 토미는 머리 끝까지 열이 올라 걸쭉한 욕바가지와 함께 배츠에게 달려들려 하고, 헨리가 기를 쓰고 말려 가게에서 나간다. 해외에서는 밈화되어 관련 굿즈(...)까지 팔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